자주 가는 손 세차장
2022. 2. 9. 12:13ㆍ#4_살아가는이야기/#4-4 Life Style
겨울에는 셀프 세차를 도저히 못하겠어서
손세차장을 자주 찾는다.
진짜 겨울 셀프세차 하시는분들 존경...
각설하고 거주지 근방에 분당카손세차 가 아주 기깔나게 세차를 해서 자주 다니게 되었다..
오늘 뜻하지 않게 일찍 퇴근하게되어 근 한달간 눈, 먼지 떡진거를 말끔히 털어냈다.
아니근데 진짜 손세차를 15분 컷으로 해주는곳 여기말고 없는듯...
가격도 합리적이다. 6gt 대형 차종으로 분류되어서 발렛비도 비싸고 기계식주차타워에는 진입도 못하는데 4만원이라니..
세차가 끝나고 나면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쇼 소리가 절로 나온다.
후.. 다음주에는 아무래도 조수석 뒷바퀴에 피스하나 박힌거 같은데.. 불빵구집 찾아서 펑크수리해야겠다.
Tpms가 여간 예민한게 아니라서 바람빠지는거 어찌나 잘 인식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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