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30i GT, 미니 컨트리맨 아기 카시트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무조건 있을 카시트..자녀가 31~32개월차가 되면서 카시트 레벨업을 하기로 했다.처음엔 0~5세 용이라고 해서 샀던 영국브랜드(?) 조이 스핀360 모델을 잘 사용했는데그간 많이 더러워지기도 하고, 회전형이다보니 좌석 포지션이 높아 아이 다리길이에 많이 영향을 준다..어차피 중고 카시트는 잘 거래되지 않으니 적당히 그냥 버릴 생각하고, 새로 주니어카시트를 알아보는데핵심은 6-7세 이후에 부스터 카시트로도 쓸수있는 확장성이 있어야하는것순성, 브라이택스 등 몇가지 브랜드가 여전히 눈에띄기는 했으나 최종적으로 폴레드 를 선택했다.설치해야할 차량이 두 대 이다보니 카시트도 두개..할인없이 쌩돈으론 구매하고 싶지 않아짐먼저 아내가쓰는 컨트리맨에 설치! 확실히 포지션이 낮아지면서 다리여유가..
2024. 4. 29. 0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