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

2019. 3. 12. 00:00#4_살아가는이야기/#4-1 Traveler

적도와 멀지않은 남국, 대영제국 시절 무역항으로 크게 성장한 싱가폴의 첫 인상은 과연 깔끔했다.

야간에 도착한터라, 따뜻한 색온도를 유지한 창이 공항의 입국장은 한산하여 많은 사람이 오가지 않았다.

길거리를 다니며 그 흔한 껌자국 하나 없는 싱가폴의 첫 인상은 깔끔함 이었다.

'#4_살아가는이야기 > #4-1 Travel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주 / 불국사  (0) 2020.11.12
경주,포항 / 운곡서원  (0) 2020.11.10
정읍 / 내장산, 내장사  (1) 2020.11.08
뚝섬/서울숲/성수 마리몬드  (0) 2019.04.22
화성/용인/통탄/기흥 골드CC 벚꽃  (0) 2019.04.22